장려상 : 외래 (업무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업무 오류 감소 활동)
우수상 : 41병동(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향상)
최우수상 : 집중치료실 (코로나19시대에 환자 상태 문자 서비스를 통한 만족도 향상)
참가상 : 응급실 / 7병동 / 진단검사실 / 건강검진실
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3월 31일(금) 본관 9층 교육관에서 '제12회 QI 경진대회' 시상식을 진행했다.
이번 경진대회는 비대면 서류 심사 완료 후 우수 부서 3개의 팀이 선정되었다.
이번 QI 경진대회는 2032년 의료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,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고,
'코로나19시대에 환자 상태 문자 서비스를 통한 만족도 향상'을 주제로 한 집중치료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최우수상을 수상한 집중치료실에는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됐다.
우수상은 '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 수행능력 향상'을 주제로 한 4병동이,
장려상은 ‘업무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업무 오류 감소 활동'을 주제로 한 외래가 차지했다.
41병동과 외래에도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전달됐다.
류춘근 이사장은 ‘ 매년 진행되는 QI 경진대회를 통해 단원병원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.
매년 주제를 선정하는 대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직원 모두들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
올해도 단원병원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. '고 전했다.
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의료 질 향상과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,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